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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차세대 IP’ PAH 3상 “전례없는 긍정결과”
입력 2026-03-05 10:39 수정 2026-03-05 10:39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United Therapeutics)가 차세대 프로스타사이클린(IP) 작용제로 진행한 폐동맥고혈압(PAH) 임상3상에서 질병악화를 55% 낮춘 전례없는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경구용 IP 작용제인 ‘라리네팍(ralinepag)’을 지난 2018년 아레나 파마슈티컬(Arena Pharmaceuticals)로부터 계약금 8억달러를 포함해 총 12억달러에 사들였다. 라리네팍은 기존의 IP 작용제와 비교해 활성과 반감기를 늘려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마틴 로스블랫(Martine Rothblatt) 유나이티드 설립자 겸 CEO는 “프로스타사이클린 계열이나 경구용 약물에서 이전까지 질병악화 종결점을 50% 이상 개선한 사례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전세대의 IP 작용제로 J&J가 시판하고 있는 ‘업트라비(Uptravi, selexipag)’ 등이 있다. 업트라비는 J&J가 지난 2017년 스위스의 악텔리온(Actelion)을 300억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주요 PAH 제품 중 하나로, 지난해 19억2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유나이티드는 라리네팍에 경쟁력 있는 데이터와, 1일2회 투여하는 업트라비와 달리 1일1회 투여로 편의성 이점을 갖췄다고 강조하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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