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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자가면역 'OX40L 이중항체' 전략 "자신 이유"

입력 2026-03-06 06:42 수정 2026-03-06 07:36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왜 ‘Newco 모델’ 네비게이터 선택? 작년 'IMB-101' 계약수정, 권리 ‘일원화’ 자신감..글로벌 ‘OX40-OX40L’ 약물개발 현황은?..‘IMB-101 vs 사노피’ 차별화 포인트는?..3가지 'OX40L 이중항체' 포트폴리오 구축中..아이엠바이오 후속 프로그램은?

아이엠, 자가면역 'OX40L 이중항체' 전략 "자신 이유"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가 4일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촬영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오는 2027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리드 프로그램의 임상2상 개념입증(PoC) 데이터 도출이 글로벌 딜의 촉매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NAV-240)’의 첫 개발 적응증으로 화농성한선염(hidradenitis suppurativa, HS)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경쟁사인 사노피가 앞서가고 있고, OX40LxTNF 나노바디(nanobody) 이중항체 ‘브리베키미그(brivekimig)’로 4건의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난 4일 여의도 CCMM에서 열린 IPO 간담회에서 “최근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슨(Navigator Medicines)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화농성한선염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고, 올해 상반기내 유럽으로 임상 사이트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내년 하반기 탑라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노피와 비교한 차별화 포인트는 명확하다. 하 대표는 “사노피의 브리베키미그는 낙타항체에서 유래한 나노바디를 기반으로 하는 이중항체로, 임상1상 결과를 비교했을 때 안전성과 면역원성(immunogenicity) 측면에서 IMB-101이 더 우수한 프로파일을 보여주고 있다”며 “투여 편의성에서도 장점이 있으며 IMB-101은 8~12주 간격으로 투여하는 약물로 개발하고 있는 있는 반면, 브리베키미그는 2주 간격으로 투여하는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엠바이오와 네비게이터는 계속해서 OX40L 이중항체 전략을 추진하고 있고, IMB-101과 적응증 전략이 다른 후속 ‘NAV-340’의 비임상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임상에서 검증된 타깃으로, 연말 타깃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 대표는 “파트너사와 함께 신규 OX40L 이중항체 NAV-340을 개발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아토피피부염에서 OX40L 항체의 효능에 대한 미충족수요를 극복하기 위한 차별화 에셋”이라고 말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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