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리제네론, 'GLP-1/GIP' 中비만 3상 "젭바운드 유사"

입력 2026-03-11 10:26 수정 2026-03-11 10:26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48주차 ‘체중 19.3%↓’, “젭바운드와 유사한 효능+차별적인 내약성”..글로벌 비만3상 “올해 하반기 시작”

리제네론, 'GLP-1/GIP' 中비만 3상 "젭바운드 유사"

리제네론(Regeneron Pharmaceutical)이 GLP-1/GIP 이중작용제 ‘올라토레파타이드(Olatorepatide)’의 임상3상에서 48주차에 체중 19.3%를 감량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는 일라이릴리(Eli lilly)의 같은 기전의 비만치료제 ‘젭바운드(Zepbound, tirzepatide)’와 유사한 수준의 체중감소 효과로, 앞서 릴리는 젭바운드 중국 비만 임상3상의 고용량군에서 52주차 평균 19.9%의 체중감량을 보인 바 있다.

또한 리제네론은 내약성 결과로 올라토레파타이드 임상에서 메스꺼움, 구토 발생률이 각각 평균 10%, 5% 미만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업계는 이를 경쟁약 대비 차별적인 내약성 프로파일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참고로 릴리의 젭바운드는 고용량군에서 메스꺼움, 구토 발생률이 중국 임상에서 각각 32.4%, 19.7%로 나타났다.

리제네론은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 파트너사인 한소파마(Hansoh Pharma)가 진행한 올라토레파타이드 중국 비만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계속>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