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애질런트, ‘암진단’ 바이오케어 9.5억弗 인수
입력 2026-03-13 13:08 수정 2026-03-13 13:08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2019년 이후 최대 인수규모..“IHC 항체 300종” 확보, 체외진단(IVD) 항체 개발·상용화 추진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가 면역조직화학(IHC) 솔루션 기업 바이오케어 메디컬(Biocare Medical)을 9억5000만달러 전액 현금 거래로 인수했다.
이번 인수가격은 지난해 바이오케어 매출의 약 10배에 이르는 규모다. 이는 애질런트가 지난 2019년에 세포이미징 회사 바이오텍(BioTeK)을 11억6500만달러에 인수한 딜 이후로 가장 큰 규모이기도 하다.
이번 딜로 애질런트는 300종 이상의 면역조직화학 항체와 더불어 시약, 자동화 장비 등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됐다. 패드레이그 맥도넬(Padraig McDonnell) 애질런트 사장 겸 CEO는 이번 인수 건에 대해 “애질런트의 병리학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애질런트는 확보한 제품군으로 새로운 체외진단(IVD) 항체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애질런트는 지난 9일(현지시간) 바이오케어를 9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