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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 영입
입력 2026-06-01 09:54 수정 2026-06-01 10:0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前 대웅제약 신약발굴 센터장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박준석 전무는 전남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약대에서 의약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6년부터 대웅제약 신약연구소 책임연구원, 신약탐색팀장 등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대웅제약 신약발굴(discovery) 센터장 및 아이엔테라퓨틱스 연구소장(CSO,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전무는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전반적인 연구개발(R&D)을 총괄하게 되며, 회사는 혁신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R&D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상용화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진두 지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영입을 통해 제일약품의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R&D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진출을 가속화할 R&D 파이프라인 가치를 극대화하는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