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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RSV 백신' 고위험군 18~49세 "FDA 확대승인"
입력 2026-03-18 11:43 수정 2026-03-18 11:43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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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보인 60세 이상 환자와 ‘면역반응·안전성’ 동등성 확인..경쟁심화·정책기조 등 판매 잠재력은 “제한적”

GSK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Arexvy)’ 접종연령이 하기도감염질환(LRTD) 위험이 높은 18~49세까지 확대됐다.
GSK는 아렉스비를 지난 2022년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RSV 백신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처음 승인받았다. 이후 지난 2023년에 LRTD 위험이 높은 50~59세 환자까지 접종대상 연령을 확대했으며, 이번에 LRTD 위험이 높은 18~49세 성인까지 연령을 확대하게 된 것이다.
기존에 고위험군 18~49세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받은 RSV 백신 경쟁약물로는 화이자(Pfizer)의 ‘아브리스보(Abrysvo)’, 모더나(Moderna)의 ‘엠레스비아(mRESVIA)’가 있다.
GSK는 지난 13일(현지시간) FDA로부터 RSV 백신 아렉스비의 접종연령을 18~49세로 확대하는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