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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톰엑스, 'EpCAM 마스킹 ADC' 대장암 1상 “ORR 32%"

입력 2026-03-18 13:00 수정 2026-03-18 13:0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대장암 후기 치료라인, 고용량군서 mPFS 7.1개월’..주요 부작용 설사 발생률도 “개선”..같은날 아스텔라스와 16억弗 TCE 파트너십 파기에도 불구, 주가 75% 급등

사이톰엑스, 'EpCAM 마스킹 ADC' 대장암 1상 “ORR 32%"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CytomX Therapeutics)가 전이성 대장암(mCR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마스킹(masking) 항체-약물접합체(ADC) ‘바르세타-M(varsetatug masetecan, CX-2051)’의 초기 임상에서 유망한 결과를 내놨다.

사이톰엑스는 바르세타-M의 전이성 대장암에 대한 확장 임상1상(phase 1 expansion)을 진행한 결과, 고용량군에서 전체반응률(ORR) 32%,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PFS) 7.1개월의 효능을 확인했다.

또한 사이톰엑스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중증 설사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예방요법을 시행한 결과, 추가 모집한 코호트에서 설사 발생률이 기존 수치에 비해 감소했다. 앞서 업계는 바르세타-M의 내약성 개선이 주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같은날 아스텔라스(Astellas)는 지난 2020년 사이톰엑스와 체결한 총 16억달러 규모의 T세포 인게이저(TCE) 개발 파트너십을 파기했다. 이같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바르세타-M의 긍정적인 결과에 힘입어 사이톰엑스의 주가는 전날보다 약 75%까지 상승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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