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이노벤트, LG화학 중단 'XO 저해제' 中3상 "첫 환자 투여"
입력 2026-03-23 17:06 수정 2026-03-23 17:07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LG화학(LG Chem)은 파트너사인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잔틴옥시다제(xanthine oxidase, XO) 저해제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중국 임상3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LG화학은 앞서 지난 2022년 12월 이노벤트에 티굴릭소스타트의 중국 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한 바 있다. 계약금 1000만달러를 포함해 추가 마일스톤까지 합쳐 총 9550만달러 규모의 딜이었다. 판매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다만 티굴릭소스타트는 LG화학이 지난해 3월 개발을 중단한 에셋이다.
LG화화학은 앞서 2024년 첫 번째 다국가 EURELIA-1 임상3상에서 1차 종결점인 혈중 요산수치 감소 지표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했으나, 두 번째 EURELIA-2 임상3상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상업적 가치를 고려한 전략적 자원 재배분 결정’에 따라 임상개발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임상3상에서 시판 XO 저해제 ‘질로프림(Zyloprim, allopurinol)’, 대조군으로 위약을 평가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