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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디잘, 'EGFR TKI' 엑손20변이 폐암 1차 3상 “PFS 개선”
입력 2026-03-25 10:46 수정 2026-03-25 10:46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중국의 디잘파마슈티컬(Dizal Pharmaceutical)이 EGFR TKI인 ‘선보저티닙(sunvozertinib, 제품명: Zegfrovy)’으로 진행한 EGFR 엑손20 삽입변이(exon20ins) 비소세포폐암 글로벌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디잘의 선보저티닙은 지난해 7월 엑손20 변이형 비소세포폐암(NSCLC) 2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확증(confirmatory)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인 PFS 개선에 성공하면서 정식승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선보저티닙은 EGFR 엑손20 변이형 폐암에서 승인된 유일한 경구용 표적치료제로, J&J의 EGFRxMET 이중항체 ‘리브리반트(Rybrevant, amivantamab)’와 경쟁구도에 있는 상황이다.
디잘은 지난 21일 선보저티닙 단독요법과 화학항암제를 직접 비교평가한 이번 WU-KONG28 임상3상의 탑라인 결과, PFS를 임상적으로 의미있는(clinically meaningful) 수준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