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코오롱생명과학, 신임 대표에 이한국 부사장 선임

입력 2026-03-27 09:24 수정 2026-03-27 13:46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한국 前건일제약 대표 신규선임..김선진 대표 임기만료로 사임

코오롱생명과학, 신임 대표에 이한국 부사장 선임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신임대표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지난 2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한국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선진 전 대표는 임기만료로 인해 사임했다.

이한국 신임대표는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대웅제약에서 합성연구와 해외 인허가, 해외사업, 해외 연구거점 구축 업무를 담당했으며 미국 샌디에고 소재 치료약물모니터링(TDM) 장치 개발 바이오 기업에서 RA부문 임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건일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메디컬본부장, R&D본부장을 거쳐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허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을 갖추고 개발-제조-허가-상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로 이한국 신임대표를 선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신임대표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우수한 바이오·케미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새롭게 신뢰를 구축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