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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中항서와 ‘13개 파이프라인’ 152억弗 “빅딜”

입력 2026-05-13 08:34 수정 2026-05-13 08:34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계약금 최대 9.5억弗, 종양학·혈액학·면역학 '전임상에셋 13개' 공동개발..BMS, ”다양한 지역 걸쳐 상호보완적 역량 활용”

BMS, 中항서와 ‘13개 파이프라인’ 152억弗 “빅딜”

BMS(Bristol-Myers Squibb)는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과 총 152억달러에 달하는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들어 글로벌 빅파마에서는 중국 회사와의 대규모 딜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충해왔으며, 이번 BMS와 항서의 딜은 올해 두번째로 큰 규모다. 가장 큰 규모는 지난 1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 CSPC 파마슈티컬(CSPC Pharmaceuticals)로부터 비만에셋 8가지를 계약금 12억달러, 총 185억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L/I)한 것이다. CSPC의 경우 기존 AZ의 파트너사로 월1회 GLP-1/GIP를 개발하고 있었다.

앞서 항서 또한 지난해 7월 GSK와 총 12개 파이프라인에 대해 계약금 5억달러, 총 125억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아웃(L/O) 딜을 맺은 바 있다. 당시 GSK는 항서로부터 중국 임상1상을 완료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한 PDE3/4 저해제의 중국외 독점권리 및 호흡기, 면역, 항암제에 걸쳐 11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옵션권리를 갖게 됐다.

BMS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항서제약과 152억달러 규모의 공동개발 및 옵션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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