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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수면장애 ‘OX2R’ 개발 센테사 “63억弗 인수”

입력 2026-04-01 12:58 수정 2026-04-01 21:2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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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CVR 15억弗, 3Q 인수완료 예정..'OX2R 작용제' 파이프라인 확보

릴리, 수면장애 ‘OX2R’ 개발 센테사 “63억弗 인수”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센테사파마슈티컬(Centessa Pharmaceuticals)을 63억달러에 인수한다. 릴리는 이번 인수로 센테사의 오렉신 수용체2(OX2R) 작용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되며, 자사 신경과학(neuroscience) 포트폴리오 및 역량을 수면의학(sleep medicine) 분야로 확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OX2R 작용제는 과도한 주간졸림증(excessive daytime sleepiness) 및 각성장애(disorders of impaired wakefulness) 등을 적응증으로 수면-각성(sleep-wake) 주기에 중요한 신경생물학적 시스템을 타깃한다.

현재 OX2R을 타깃하는 약물은 다케다(Takeda), 에자이(Eisai), 알케미스(Alkermes) 등 여러 회사에서도 개발하고 있다.

센테사의 리드에셋은 임상2상 단계에 있는 OX2R 작용제 ‘클레미노렉스톤(cleminorexton, ORX750)’으로, 회사에 따르면 기면증 타입1(NT1), 기면증 타입2(NT2), 특발성과수면증(IH) 등에서 잠재적으로 계열내최고(best-in-class) 효능을 나타낸 바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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