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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항내성 항암제 'ACART' 승부..어떤 컨셉?

입력 2026-07-10 11:26 수정 2026-07-10 11:32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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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내성 리드프로그램 EP2/4 저해제 'OCT-598' 임상1b상부터 美·韓 동시 진행, 내년 1분기 '파클리탁셀' 병용 임상데이터 도출 예상..ACART 플랫폼 구축 위한, 인프라, 인력, 공동연구 "확대, 경쟁력 강화할 것"..ACART 접근법 어떤 컨셉? 현재 관심 영역은?

오스코텍, 항내성 항암제 'ACART' 승부..어떤 컨셉?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열린 R&D Day 행사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오스코텍(Oscotec)이 항내성 항암제(anti-cancer anti-resistance therapy, ACART)라는 키워드에 승부를 걸기 시작했으며, 항내성 항암제 후보물질의 임상개발과 함께 ACART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투자를 늘린다.

이를 위한 기반으로 오스코텍은 ACART에 포커스하기 위해, 비핵심 에셋인 FLT3/AXL 이중저해제 ‘덴피본티닙(denfivontinib)’과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을 라이선스아웃(L/O)했다. 이제는 채비를 마치고, 더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고 있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최근 6개월내 타우 항체 ‘ADEL-Y01’, 덴피본티닙, 세비도플레닙 등 3건의 계약 성과가 이어지며 회사의 연구개발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며 “실제 유입된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ACART 플랫폼에 투자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열린 R&D Day 행사에서 진행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업데이트했다.

내년부터 항내성 항암제 접근이, 임상 결과를 통해 윤곽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오스코텍은 항내성 리드 프로그램으로 EP2/4 이중저해제 ‘OCT-598’은 현재 국내 임상1a상을 진행하고 있고,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1b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로부터 도입한 후보물질로,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성과 면역회피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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