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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프론티어서 'p53 Y220C' 항암제 사들여

입력 2026-04-02 13:38 수정 2026-04-02 13:38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계약금·마일스톤 등 비공개, 프론티어 ‘권리확대 옵션’ 보유..'FMC-220' 난소암 등 고형암서 "연내 임상1상 진입 계획"

LG화학, 美프론티어서 'p53 Y220C' 항암제 사들여

LG화학(LG Chem)은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로부터 p53 Y220C 활성제(activator)인 ‘FMC-220’의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화학은 프론티어에 계약금,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별도의 판매 로열티를 지급한다. 구체적인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LG화학은 FMC-220의 중화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글로벌 허가, 임상, 제조, 상업화 등을 주도할 예정이며, 프론티어는 확증(confirmatory) 임상시험의 비용을 일부 분담해 향후 권리를 확대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진다.

LG화학은 FMC-220의 초기 적응증으로 난소암을 타깃해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안에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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