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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 승인 8일만에 "출시"
입력 2026-04-10 13:00 수정 2026-04-10 13:0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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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제한 없는’ 경구 비만약, 경쟁 '위고비 알약' 출시 3개월만에..노보노 “위고비 알약, 체중감량 우위”

▲출처=원격의료서비스 기업 로(ro)
일라이릴리(Eli Lilly)의 경구용 GLP-1 작용제인 ‘파운다요(Foundayo, orforglipron)’가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만 치료제로 승인받은지 8일만이다.
릴리는 이미 1년 전부터 매출 추정치 기준 100억달러 규모에 해당하는 파운다요를 확보해둔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자사 생산시설에 12억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판매물량 급증에 대비해두고 있었다.
릴리는 지난 9일(현지시간)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가 미국에서 출시됐다고 밝혔다.
파운다요는 현재 온라인 직접판매 사이트인 릴리다이렉트(LillyDirect) 및 원격의료서비스(telehealth providers)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미국 소매 약국에서도 판매가 시작됐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