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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 '위고비 알약' 첫주 4천건 돌파 "긍정적 출발"

입력 2026-01-19 14:29 수정 2026-01-19 14:29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심포헬스솔루션 데이터 기준 위고비 알약 첫주 처방 4290건 기록, 젭바운드 1900건 대비 "더 빠른 속도"..경구약 기대감, 당일 노보노 주가 9.12% 올라..정확한 추세 위해 2~3분기 기다려봐야, 소비자 직접판매 채널 "주시"

노보노, '위고비 알약' 첫주 4천건 돌파 "긍정적 출발"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먹는 비만약 ‘위고비 알약(Wegovy pill)’이 미국에서 출시 첫주에 4290건의 처방을 기록하며, 처음 열린 경구용 시장의 긍정적 출발을 알리고 있다. 위고비 알약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출시됐다.

이는 새롭게 만들어진 경구용 비만약 시장에 대한 첫 윤곽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1회 주사제 GIP/GLP 수용체 이중작용제 ‘젭바운드(Zepbound)’의 첫 주 기록인 1900건을 넘어선 성적이다.

아직 초기 데이터로 변동성이 높아 실질적인 수요 추세를 알기 위해서는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노보노디스크가 일라이릴리에게 빼앗긴 시장을 되찾으려는 움직임에 기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같은 수치가 나온 16일 노보노디스크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주가는 9.12% 상승 마감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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