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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어, ‘ETA/AT1’ 추가 신장질환(FSGS) “美 허가”

입력 2026-04-17 11:04 수정 2026-04-17 11:04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2년전 IgA신증 정식승인 이어 FSGS ‘첫’ 치료제로 “시판허가”, 블록버스터 잠재력..신장기능(eGFR) 미충족 불구 ‘단백뇨 개선’ 이점 “FDA 평가”, 작년 로슈 주가이 “亞권리 인수”

트래비어, ‘ETA/AT1’ 추가 신장질환(FSGS) “美 허가”

트래비어 테라퓨틱스(Travere Therapeutics)의 엔도텔린(ETA)/안지오텐신(AT1) 수용체 이중저해제가 결국 국소분절사구체경화증(FSGS)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는데 성공했다.

트래비어의 ETA/AT1 저해제 ‘스파센탄(sparsentan, 제품명: Filspari)’은 FSGS에 대한 첫 치료제가 됐다. 스파센탄은 지난 2023년 또다른 희귀 신장질환인 IgA신증(IgAN) 치료제로 FDA의 가속승인을 받아 시판에 시장에 나왔다. 다음해 스파센탄은 IgA신증에 대해 FDA로부터 정식승인(full approval)을 받았다.

트래비어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스파센탄이 국소분절사구체경화증(focal segmental glomerulosclerosis, FSGS)에 대한 처음이자 유일한 치료제로 FDA로부터 정식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파센탄은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을 동반하지 않은 8세 이상 소아 및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된다.

스파센탄이 FSGS 분야로 진출할 수 있게 되면서 블록버스터 매출을 올릴 잠재력을 갖게 됐다고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스파센탄이 기존에 시판되고 있던 IgA신증은 최근 새로운 치료제가 연달아 출시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분야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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