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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NewCo’ 비라인, 공식 출범..“면역∙염증에셋 5종”
입력 2026-04-17 09:41 수정 2026-04-17 09:4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BMS(Bristol Myers Squibb)가 지난해 설립한 면역학 전문 바이오텍(NewCo)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비라인 메디슨(Beeline Medicines)이라는 사명을 공개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앞서 BMS는 지난해 7월 자가면역 및 염증성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밀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뉴코는 BMS로부터 면역학 에셋 5종의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이 주도한 시리즈A를 통해 3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뉴코는 비공개로 운영되다가 이번에 출범을 알리게 된 것이다.
이전 발표에 따르면 BMS는 비라인의 지분을 약 20% 보유하고 있으며, 비라인이 개발하는 각각의 에셋의 개발 단계에 따라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받는다.
비라인은 3억달러의 시리즈A 투자자금을 바탕으로 현재 개발중인 면역학 프로그램의 후기임상 진입 및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비라인이 BMS로부터 들여온 면역학 프로그램 중 현재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에셋은 3개이며, 나머지 2개 에셋은 전임상 단계에 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