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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버스, ‘첫 DDR1 저분자’ TME 개선 “초기결과 공개”
입력 2026-05-04 06:11 수정 2026-05-04 06:11
바이오스펙테이터 샌디에고(미국)=이주연 기자

▲진정욱 큐어버스 CSO AACR 발표사진(출처=바이오스펙테이터 촬영)
큐어버스(Cureverse)는 섬유화를 조절하는 콜라겐 활성 수용체 DDR1(discoidin domain receptor 1)을 타깃해, 종양미세환경(TME)을 조절하고 상위인자 억제를 통해 항암효과를 보이는 항암제 프로그램의 초기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선택성을 높인 DDR1 타깃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저분자화합물을 발굴 및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회사는 DDR1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DDR2 등 유사한 키나아제(kinase)에는 결합하지 않는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하기 위해 키나아제 선택성이 없는(non-kinase) 접근방식을 이용했다고 강조했다.
진정욱 큐어버스 공동창업자이자 부대표 겸 최고과학책임자(CSO)는 “DDR1을 타깃하려는 시도는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다른 키나아제들과의 상동성(homology) 때문에 특이적으로 표적하기가 힘들었다”며 “이에 큐어버스는 반대로 키나아제 선택성이 없는 에셋을 발굴하는 방법으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큐어버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DDR1을 타깃하는 저분자화합물 프로그램 ‘CV-03’의 초기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