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AZ, ‘엔허투’ 수술전/후 "초기 유방암" FDA 승인

입력 2026-05-18 12:36 수정 2026-05-18 12:36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HER2+ 유방암 수술전/수술후 적응증 2건 시판허가, 작년말 유방암 1차세팅 확대 이어 초기 암 “본격 진출”, 유방암 “완치 가능성 넓혀”

AZ, ‘엔허투’ 수술전/후 "초기 유방암" FDA 승인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의 블록버스터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가 마침내 초기 유방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라벨을 확대받는데 성공했다.

이번 FDA 승인을 통해 엔허투는 초기 암 치료제 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엔허투는 지난해 12월에는 유방암 1차치료제 세팅으로 적응증을 확대한 바 있다.

엔허투는 이번에 HER2 양성(+) 유방암 수술전요법과 수술후요법 등 2가지 적응증에 대해 시판허가를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라벨 확대를 통해 엔허투가 ‘완치 목적(curative-intent)’ 세팅으로 진입하게 됐으며 환자의 완치 가능성을 넓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이 2가지 적응증을 합해 엔허투에 추가적인 블록버스터 매출 기회가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엔허투가 HER2+ 초기 유방암에 대한 2가지 적응증에 대해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계속>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