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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절벽' 인사이트, 혈액학社 20억弗 인수.."3상에셋 확보"

입력 2026-06-10 09:39 수정 2026-06-10 09:3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유전성 출혈질환 ‘first-in-class’ 단백질S 저해제 후보물질 보유 베가 테라퓨틱스..월1회 SC투여로 SoC 대비 ‘편리성↑’..2029년 VWD 3상 초기 데이터 발표 예정, “10억弗↑” 매출 기대

'특허절벽' 인사이트, 혈액학社 20억弗 인수.."3상에셋 확보"

인사이트(Incyte)가 스타 테라퓨틱스(Star Therapeutics)의 완전 자회사인 베가 테라퓨틱스(Vega Therapeutics)를 최대 2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인사이트는 유전성 출혈질환인 폰 빌레브란트병(VWD) 치료제로 개발중인 단백질S(Protein S) 항체 ‘VGA039’를 확보하며 혈액학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인사이트는 VGA039가 ‘first-in-class’ 단백질S 저해제 후보물질이며, 주 2~3회 정맥투여(IV)하는 표준치료제(SoC)와 비교해 월1회 피하투여(SC)라는 편리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오는 2029년 이후 VGA039가 10억달러 이상의 순매출을 달성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트루이스트(Truist) 애널리스트는 “VGA039가 JAK 저해제 ‘자카피(Jakafi, ruxolitinib)’의 특허만료로 인한 매출 공백을 일부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카피는 지난해 30억9251만달러 매출을 기록한 인사이트 핵심 제품으로, 시장에서는 오는 2028년 특허만료 이후 매출감소를 상쇄할 신규 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인사이트는 지난 8일(현지시간) 베가 테라퓨틱스를 최대 20억달러 규모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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