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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임웍스, 테라반스 9.29억弗 인수.."COPD 약물 확보"
입력 2026-07-01 12:53 수정 2026-07-01 12:53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캐나다 자임웍스(Zymeworks)는 아일랜드 테라반스 바이오파마(Theravance Biopharma)를 9억29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이번 거래를 통해 자임웍스는 테라반스의 시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인 LAMA(long-acting muscarinic antagonist) ‘유펠리(Yupelri, revefenacin)’ 등을 확보하게 된다.
앞서 테라반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전략적검토위원회(strategic review committee)를 구성시킨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해당 전략적검토의 일환으로 GSK에 자사의 COPD 흡입제 ‘트렐레지 엘립타(Trelegy Ellipta)’에 대한 남은 지분을 2억2500만달러에 매각했다.
회사는 특히 지난 3월에 선택적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저해제(NRI) ‘암프렐록세틴(ampreloxetine)’에 대해 희귀질환인 다계통 위축증(MSA)으로 인한 증상성 신경성 기립성 저혈압(nOH)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을 달성하는 데 실패하며 전략적검토가 가속화됐다. 당시 테라반스는 암프렐록세틴의 개발을 중단하면서 모든 연구개발 활동을 중단하고, 연구개발조직의 완전 해체 및 전체 직원의 50%를 해고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