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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센, '보툴리눔 톡신' 편두통 3상 2건서 “모두 성공”
입력 2026-07-14 11:02 수정 2026-07-14 11:0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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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성편두통(episodic migraine)서 월간 편두통 발생일수(MMD) 유의미한 감소보인 ‘첫’ 보툴리눔 톡신..구체 결과 공개 안해, 조만간 규제당국 “서류 제출”

입센(Ipsen)이 신경근육질환 치료제 ‘디스포트(Dysport, abobotulinumtoxinA)’로 진행하는 편두통 예방 임상3상 2건 모두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입센은 디스포트가 삽화성편두통(episodic migraine)에서 월간 편두통 발생일수(MMD)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킨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이라고 강조했다. 애브비(AbbVie)의 보툴리눔 톡신인 ‘보톡스(Botox, onabotulinumtoxinA)’가 만성편두통(chronic migraine)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초로 승인받았으나, 삽화성편두통에서는 효능을 보이지 못한 바 있다.
편두통은 한달을 기준으로 두통 발생횟수가 15일 미만일 경우 삽화성편두통, 15일 이상이며 편두통이 최소 8일인 경우 만성편두통으로 분류된다.
입센은 지난 9일(현지시간) 디스포트의 편두통 예방을 위한 임상3상 2건의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