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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센, 메모테라 7억€ 인수..신병증 ’BKPyV 항체’ 확보

입력 2026-07-03 10:05 수정 2026-07-03 10:0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메모테라퓨틱스 계약금 2억€, 카르토스 인수 3일만에 또 인수 ”희귀질환 강화”..BKPyV 관련 신병증 “올 하반기 2/3상”, 항체外 프로젝트 및 플랫폼은 자회사로 이전

입센, 메모테라 7억€ 인수..신병증 ’BKPyV 항체’ 확보

입센(Ipsen)이 희귀질환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스위스의 비상장 바이오텍 메모테라퓨틱스(Memo Therapeutics)를 총 7억유로(약 7억9700만달러) 이상의 규모로 인수한다. 입센은 카르토스 테라퓨틱스(Kartos Therapeutics) 인수를 발표한지 3일만에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인수로 입센은 BK 폴리오마바이러스(BKPyV)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포트라비투그(potravitug)’를 희귀질환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포트라비투그는 BKPyV를 타깃하는 최초의 단일클론항체로, 올해 하반기에 BKPyV 관련 신병증(BKPyVAN) 허가(pivotal) 임상2/3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입센은 지난 1일(현지시간) 메모테라퓨틱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포트라비투그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포트라비투그 이외에 메모테라퓨틱스가 보유한 Rec-IgG 프로젝트, ‘DROPZYLLA’ 항체발굴 플랫폼 및 포트라비투그 개발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은 새로 설립되는 자회사 메모리스 바이오(Memorises Bio)로 이동하게 된다.

계약에 따라 입센은 메모테라퓨틱스에 계약금 2억유로(약 2억2800만달러)를 지급하고, 향후 개발, 규제, 매출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5억유로(약 5억6900만달러) 이상을 지급하게 된다. 총 7억유로(약 7억97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거래는 오는 3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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