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입센, 카르토스 17억弗 인수..골수섬유증 3상 에셋 확보
입력 2026-06-30 15:39 수정 2026-06-30 15:3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입센(Ipsen)이 카르토스 테라퓨틱스(Kartos Therapeutics)를 최대 17억달러에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 건으로 입센은 임상3상 단계의 골수섬유증(MF)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MDM2 저해제 ‘나브테마들린(navtemadlin)’을 확보하게 됐다.
입센은 이번 인수 건이 오는 2029년부터 자사의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비드 로브(David Loew) 입센 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후기임상 종양학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나브테마들린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이르면 오는 2028년에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센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카르토스를 총 17억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입센은 계약금 4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향후 규제, 매출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13억달러까지 추가로 지급할 수 있다. 거래는 올해 3분기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계속>



![[창간기획]이뮤노반트로 본 '신약개발' 3가지 메시지](https://img.etoday.co.kr/crop/268/200/234730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