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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2, ‘IL-7Rα' 원형탈모 2상 "JAK比 경쟁력"..주가 90%↑
입력 2026-07-16 09:22 수정 2026-07-16 09:2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Q32바이오(Q32 Bio)의 IL-7Rα 항체 ‘벰피키바트(bempikibart)’가 원형탈모증(alopecia areata)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벰피키바트는 36주 탑라인 결과에서 수정된 전체환자군(mITT) 기준 원형탈모 비율이 20% 이하(SALT 점수 20점 이하)인 환자비율이 40%로 나타났고, 특히 1명의 환자는 완전한 모발성장에 도달했다. 안전성 평가에서 치료후 부작용(TEAE) 모두 1등급 내지 2등급이었다. 시장에서는 벰피키바트가 JAK 저해제와 유사하거나 그 이상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화이자(Pfizer)의 JAK 저해제 ‘리트풀로(Litfulo)’는 원형탈모 임상2b/3상에서 투여 24주 시점에 SALT 점수 20점 이하 달성률이 23%였고, 선파마슈티컬(Sun Pharmaceutical)의 JAK 저해제 ‘레크셀비(Leqselvi)’는 24주 시점에 29~32%로 나타났다.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JAK 저해제 ‘올루미언트(Olumiant)는 투여 36주 후에 SALT 점수 20점 이하 달성률 32~35%를 보였다.
Q32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벰피키바트의 원형탈모증 임상2a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소식으로 Q32의 주가는 전날보다 90.72% 상승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