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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TTR ASO' 실패데이터 공개..투여군서 “14% 악화”
입력 2026-09-01 09:41 수정 2026-09-01 09:4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트랜스티레틴(TTR) 매개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임상3상에서 실패한 트랜스티레틴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와이누아(Wainua, eplontersen)’의 세부데이터를 공개했다.
해당 CARDIO-TTRansform 임상3상에서 와이누아를 표준치료제(SoC)인 TTR 안정제(stabilizer)와 병용투여한 환자군의 경우 1차종결점으로 설정한 사망 및 재발성 심혈관사건의 발생비율(rate ratio, RR)이 1.14로 나타나며 TTR 안정제만 투여한 대조군보다도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누아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약물로 지난 2023년 유전성 ATTR 다발성신경병증(hATTR-PN) 치료제로 처음 승인받은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유럽심장학회(ESC 2026)에서 와이누아의 실패한 임상3상에 대한 자세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NEJM에도 임상결과 논문을 게재했다(DOI: 10.1056/NEJMoa2608510)....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