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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BCMAxCD3 TCE' 다발성골수종 3상 "성공"
입력 2026-09-04 13:41 수정 2026-09-04 13:4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애브비(AbbVie)의 BCMAxCD3 T세포 인게이저(TCE) ‘에텐타믹(etentamig, ABBV-383)’이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3차이상 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확보했다.
에텐타믹은 이번 임상에서 월1회 단독투여로 대조군 대비 전체반응률(ORR)과 무진행생존기간(PFS)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이며 1차종결점을 충족했다. 회사에 따르면 독립적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은 이번 결과에서 나타난 에텐타믹의 효능을 바탕으로 해당 임상의 맹검해제(unblinding)를 권고했다.
애브비는 이번 임상결과에 대해 전세계 규제당국과 논의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에텐타믹의 중간 분석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올해 말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애브비는 지난 3일(현지시간) 에텐타믹의 다발성골수종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되는 국제골수종학회(IMS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