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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 '스핀아웃社', 5천만弗 유치..당뇨병 '메닌 저해제' 개발

입력 2026-09-11 10:15 수정 2026-09-11 10:1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쿠라서 스핀아웃 ‘캐스피안’, 시리즈A 5000만弗 유치 "릴리 참여"..'췌장 베타세포' 수·기능 증가 기전.."IND 준비中"

쿠라 '스핀아웃社', 5천만弗 유치..당뇨병 '메닌 저해제' 개발

쿠라 온콜로지(Kura Oncology)는 지난 9일(현지시간) 당뇨병 및 심혈관대사질환에서 저분자화합물 메닌(menin) 저해제를 개발하기 위해 스핀아웃(spin-out)한 캐스피안 테라퓨틱스(Caspian Therapeutics)가 시리즈A로 5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캐스피안의 이번 라운드는 BVF 파트너스(BVF Partners)가 주도하고 일라이릴리(Eli Lilly and Company), T1D 펀드(T1D Fund), 인버스(Invus), 몬타노바(Montanova) 등이 참여했다. 쿠라 또한 투자에 참여했으며, 쿠라의 리더십 팀과 추가로 몇몇 바이오텍 기업가들이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캐스피안은 쿠라에서부터 메닌 저해제 ‘KO-7246’의 라이선스를 들여와 개발한다. 쿠라는 캐스피안의 지분 절반과 이사회 참여 권리를 갖는다.

쿠라는 메닌 저해제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는 회사로, 지난해 11월 메닌 저해제 ‘지프토메닙(ziftomenib, Komzifti)’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PM1 변이가 있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지프토메닙은 올해 상반기에 1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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