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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加큐어캔 ‘고분자 LNP’ 프로그램당 2.37억弗 딜
입력 2026-09-17 09:40 수정 2026-09-17 09:4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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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비공개..큐어캔 비바이러스성 '고분자 LNP' 전달기술 도입, CNS·PNS 질환 핵산치료제 개발..릴리, 비공개 지분투자도 진행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캐나다 큐어캔 테라퓨틱스(QurCan Therapeutics)로부터 핵산치료제 전달을 위한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을 프로그램당 2억3700만달러에 사들인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큐어캔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및 말초신경계(PNS) 질환 치료를 위한 핵산치료제 전달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큐어캔은 ‘TERP™(Target-Engineered Responsive Polymer)’ 플랫폼을 통해 비바이러스성 고분자-LNP(PLNP) 전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TERP 기술은 반복투여 가능한(repeat-dosable) 전신 및 국소 PLNP를 통해 mRNA, DNA 및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페이로드를 질병연관 세포들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큐어캔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릴리에 프로그램당 총 2억3700만달러씩에 자사의 PLNP를 용한 핵산치료제 약물을 공동개발하는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