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인제니아, 머크서 개발 마일스톤 500만弗 수령예정
입력 2026-09-28 17:35 수정 2026-09-28 17:35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는 미국 머크(MSD) 자회사 아이바이오텍(Eyebiotech)으로부터 Tie2xVEGF 이중항체 ‘MK-8748(tiespectus, IGT-427, EYE201)’ 관련 마일스톤 500만달러(약 68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MK-8748의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글로벌 임상3상 개시에 따른 것이다. MK-8748은 Tie2 수용체를 활성화하면서 VEGF를 저해하는 기전의 이중항체로, 머크는 올해 상반기 습성 노인성황반변성(wAMD, NVAMD) 적응증에서 2건의 임상3상을 시작했다.
이번 글로벌 임상3상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총 2064명을 대상으로 2가지 용량의 MK-8748 또는 표준요법인 VEGF 제제 ‘아일리아(2mg)’를 1년간 투여해 비교하는 임상으로 디자인했다. 임상에서 MK-8748 또는 아일리아는 초기 5회는 4주마다(Q4W) 투여하고, 이후부터 8주 간격(Q8W)으로 유리체강내(IVT) 투여하게 된다.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3상 1차 종결점으로 최대교정시력(BCVA)을 설정했고, 오는 2028년 하반기 탑라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