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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에, '26.5억弗 L/I' 미오신저해제 근육질환 “실패”

입력 2026-11-06 11:42 수정 2026-11-06 11:4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계약금만 15.5억弗, “창사이래 최대규모”로 엣지와이즈서 L/I한 ‘세바셈텐’, 계약 5개월만에 희귀 근육질환 BMD 허가임상서 1·2차종결점 도달 실패..세부데이터 비공개..세르비에, “이전 임상결과와 불일치”

세르비에, '26.5억弗 L/I' 미오신저해제 근육질환 “실패”

프랑스 세르비에(Servier)가 계약금만 15억5000만달러를 지급하며 베팅한 희귀 근육질환 포트폴리오 에셋이 허가임상에서 실패한 결과를 내놨다.

앞서 세르비에는 지난 6월 엣지와이즈 테라퓨틱스(Edgewise Therapeutics)의 근이영양증(muscular dystrophy) 사업부를 최대 26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근이영양증 사업부에 대한 지적재산권, 노하우, 임상 데이터 등을 포함해 경구형 속근형 골격근 미오신(fast skeletal myosin) 저해제인 ’세바셈텐(sevasemten)’에 대한 모든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세르비에에 따르면 이번에 세바셈텐의 희귀 근육질환인 베커근이영양증(BMD)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결과 1차종결점 및 2차종결점에 모두 도달하는 데 실패했다. 자세한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이로써 세르비에가 마일스톤을 모두 포함한 전체규모 기준으로 지난 1954년에 설립된 이래 단행한 최대규모의 딜은 불과 5개월만에 개발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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