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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희귀질환 ‘mRNA’ 계약금 5000만弗 매각
입력 2026-02-03 08:43 수정 2026-02-03 08:43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모더나(Moderna)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레코르다티(Recordati)에 프로피온산혈증(propionic acidemia, PA)에 대한 mRNA치료제 ‘mRNA-3927’의 글로벌 판매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하는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모더나는 레코르다티로부터 계약금 5000만달러를 받게 된다. 개발, 허가와 관련된 단기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억1000만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와 별도로 상업화와 판매 마일스톤, 순매출액에 대한 단계별 로열티도 책정됐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모더나는 mRNA-3927의 허가까지 개발을 진행하고, 레코르다티는 승인 이후에 글로벌 상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모더나는 올해 허가(registrational) 임상1/2상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더나의 mRNA-3927은 mRNA기반 단백질 대체요법(protein replacement therapy)을 활용해 프로피온산혈증의 근본 원인(underlying root cause)을 치료하도록 설계된 물질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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