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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노반트 '승부', '후속 FcRn' RA 2상 "하반기 탑라인"
입력 2026-02-12 11:17 수정 2026-02-12 21:57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예상보다 이른 시점인 올해 하반기, 안전성을 개선한 후속 FcRn 항체 ‘IMVT-1402(imeroprubart, 아이메로프루바트)’의 류마티스관절염(RA) 임상2b상 탑라인(topline)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뮤노반트는 당초 오는 2027년 데이터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예상보다 환자 모집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계획보다 많은 170명이 등록했고, 현재까지 새로운 안전성 이슈는 보고되지 않았다. 임상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이뮤노반트는 총 120명 환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앞서 J&J의 FcRn 항체 ‘니포칼리맙(nipocalimab, Imaavy)’이 실패한 영역으로, 지난해 8월 불응성 류마티스관절염에서 니포칼리맙과 TNF-α 저해제 병용투여를 평가하는 개념입증(PoC) DAISY 임상2a상에서 실패하면서 해당 적응증에서 개발을 중단했다. 투약 12주차에서 병용요법은 TNF-α 단독요법 대비 충분한 이점을 제공하지 못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