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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마린, ‘혈우병 AAV’ 매각실패 “시장서 철수”

입력 2026-02-26 10:04 수정 2026-02-26 10:04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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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혈우병 유전자치료제, 매각추진에도 "결국" 자발적 철수..’복스조고(Voxzogo)’·효소대체치료제(ERT) 성장에 기대

바이오마린, ‘혈우병 AAV’ 매각실패 “시장서 철수”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은 혈우병 AAV 유전자치료제 ‘록타비안(Roctavian)’의 매각에 실패하며 결국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바이오마린은 앞서 지난해 10월 매출부진을 이유로 록타비안의 매각을 추진해왔으나 적합한 인수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이번 철수 결정으로 바이오마린은 지난해 4분기 1억1900만달러의 상각비용과 1억1800만달러의 장기자산 손상차손 등을 포함해 약 2억4000만달러의 비용이 발생했다.

바이오마린은 지난 24일(현지시간)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밝혔다.

록타비안은 지난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A형혈우병(hemophilia A) 유전자치료제로, AAV5(adeno-associated virus serotype 5) 벡터를 통해 8번혈액응고인자(FVIII) 유전자를 간으로 전달하는 기전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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