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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생산본부장에 이승재 상무 선임

입력 2026-02-26 11:44 수정 2026-02-26 11:44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한국애보트·휴메딕스 등 품질·생산관리 총괄 역임

광동제약, 생산본부장에 이승재 상무 선임

▲이승재 광동제약 신임 생산본부장(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26일 신임 생산본부장에 이승재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생산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 제품군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2024년 광동제약 의약품생산부문장으로 합류해 품질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이 상무는 중앙대 약대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동화약품 연구원으로 시작해 한국애보트, 휴메딕스 등에서 품질보증 총괄을 역임하며 의약품 및 품질관리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쌓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승재 본부장은 제약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품질 고도화를 주도해왔다”며 “이번 선임을 통해 제조공정 효율을 높이고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