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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 'IL-17 탑티어' 직접비교 3b상 “스카이리치比 우월”
입력 2026-03-16 10:33 수정 2026-03-16 10:33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벨기에의 UCB가 IL-17A/F 항체 ‘빔젤릭스(Bimzelx, bimekizumab)’와 애브비(AbbVie)의 메가블록버스터 IL-23 항체 ‘스카이리치(Skyrizi, risankizumab)’를 직접비교한 건선성관절염(PsA) 임상3b상에서, 1차종결점인 관절염지표에서 우월성(superiority)을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빔젤릭스는 기존의 IL-17A 타깃 치료제와 달리, IL-17A와 IL-17F 등 2가지 사이토카인을 동시에 타깃하는 기전으로 강력한 효능을 보여온 약물이다.
UCB는 이미 ‘휴미라’, ‘스텔라라’ 뿐만 아니라 IL-17 탑셀러 제품인 노바티스의 ‘코센틱스’와 직접비교한 건선 후기임상에서도 우월성을 확인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4번째 직접비교 임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스카이리치는 휴미라의 뒤를 이어 애브비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은 약물이다. UCB는 스카이리치와 비교하는 이번 임상결과에 따라 빔젤릭스가 건선성관절염에서 선두로 치고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