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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7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26-05-15 18:49 수정 2026-05-15 18:4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운영자금 조달 목적

툴젠(ToolGen)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700억854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주주배정후 실권주는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현재 발행주의 약 8.6%인 77만7000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예정가는 9만20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내달 29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8월24일이다. 대표주간회사는 대신증권, 키움증권이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하는 자금을 모두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3월 재개된 브로드 연구소(Broad Institute)와의 저촉심사 대응 △버텍스(Vertex) 및 론자(Lonza) 등을 상대로 한 미국·유럽 특허 침해소송 비용 △치료제 연구소 및 종자사업본부의 차세대 파이프라인 R&D 비용 △글로벌 확장을 위한 운영자금 등에 사용한다.
한편 최대주주인 제넥신(Genexine)은 배정 물량의 약 10% 수준으로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