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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트린, 시리즈A 8700만弗.. ATTR-CM '新접근 항체'
입력 2026-03-26 14:24 수정 2026-03-26 14:24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영국 이뮤트린(Immutrin)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500만파운드(약 8700만달러)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신규투자자인 프레이저 라이프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가 리드했으며, F-프라임(F-Prime), 치밍 벤처파트너스(Qiming Venture Partners), SR원 캐피탈 매니지먼트(SR One Capital Management)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기존 창립투자자인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캐피탈(Cambridge Innovation Capital)과 케임브리지 엔터프라이스 벤처스(Cambridge enterprise ventures) 등도 투자했다.
이뮤트린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트랜스티레틴(TTR)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적 개념입증(PoC)을 진행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뮤트린은 해당 항체가 지금까지 승인받은 아밀로이드 생성을 늦추거나 억제하는 기능의 ATTR-CM 치료제와 달리, 이미 형성된 아밀로이드 축을 제거하는 기전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뮤트린은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캐피탈과, 과학창업자(academic founders)로 마크 페피스(Mark Pepys), 그레고리 윈터(Gregory Winter), 다니엘 크리스트(Daniel Christ) 교수들이 공동설립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