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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경구 APOL1 저해제' 신장질환 2상 성공
입력 2026-03-27 09:57 수정 2026-03-27 09:5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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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버텍스 경쟁약물比 단백뇨 감소효과 “우세”, 3상 진입예정..그러나 주가 37.5%↓

메이즈 테라퓨틱스(Maze Therapeutics)는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APOL1 변이로 인한 신장질환(AMKD)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 APOL1 저해제 ‘MZE829’의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를 공개했다.
APOL1 변이가 있으면 족세포(podocyte)에서 독성(toxic APOL1 pores)이 생겨 손상을 받으며, 여과를 방해해 단백뇨(proteinurea) 및 신장질환을 유발한다. 회사에 따르면 MZE829는 해당 독성의 생성을 방해하고 독성의 기능을 억제하는 이중기전을 갖는다.
MZE829는 12주차에 단백뇨 평가지표인 소변 알부민-크레아틴비율(uACR)을 평균 35.6% 감소시켰으며, 특히 환자하위군 중에서는 61.8%까지 줄이며 개발단계가 가장 앞서있는 경쟁약물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보였다.
메이즈는 임상2상의 환자모집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MZE829를 허가(pivotal) 임상단계로 진입시킬 계획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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