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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AI” 인실리코와 27.5억弗 ‘경구치료제 개발’ 딜

입력 2026-03-31 06:20 수정 2026-03-31 06:2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작년 11월 1억弗 발굴딜, 12월 인실리코 IPO 투자 이어 비공개 적응증 ‘경구치료제’ 개발 딜..업계, “GLP-1R 경구약물”

릴리, “AI” 인실리코와 27.5억弗 ‘경구치료제 개발’ 딜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과 총 27억5000만달러 규모의 경구약물 개발 딜을 맺었다.

앞서 릴리는 지난해 11월에도 인실리코와 계약금,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총 1억달러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발굴 딜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인실리코가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2억9300만달러를 조달할 당시에도 릴리가 참여했었다. 인실리코에 따르면 양사의 파트너십은 지난 2023년 AI 기반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계약 체결때부터 이어져온 것이다.

인실리코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릴리와 총 27억5000만달러 규모의 신약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실리코는 계약금으로 1억1500만달러를 받으며, 계약금을 포함해 향후 개발, 규제승인, 상업화 마일스톤을 더한 총 금액은 약 27억5000만달러에 이르게 된다.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는 별도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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