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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DLL3xCD3’+PD-L1xVEGF "소세포폐암 1b/2상"
입력 2026-04-16 13:49 수정 2026-04-16 13:4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진행성 소세포폐암(ES-SCLC)을 적응증으로 DLL3xCD3 T세포인게이저(TCE) ‘오브릭스타믹(obrixtamig)’과 바이오엔텍의 PD-L1xVEGF-A 이중항체 ‘푸미타믹(pumitamig)’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1b/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링거는 해당 임상을 위해 바이오엔텍(BioNTech)과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엔텍이 푸미타믹을 공급한다. 이번 임상1b/2상은 올해 하반기에 환자 투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베링거는 지난 9일(현지시간) ES-SCLC에 대한 오브릭스타믹과 푸미타믹 병용요법의 임상1b/2상을 바이오엔텍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임상을 통해 오브릭스타믹과 푸미타믹의 안전성과 내약성, 활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며, 미충족 수요가 높은 ES-SCLC에 대한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링거는 상호보완적인 2가지 면역기전을 결합해 종양억제 활성을 강화하는 접근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