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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에필라탐 서방정 1000mg’ 국내 단독출시
입력 2026-05-11 09:01 수정 2026-05-11 09:0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삼진제약(Samjin Pharm)은 뇌전증 치료제 ‘에필라탐정(Epilatam, 성분명: 레비티라세탐)’의 고용량 제제 ‘에필라탐 서방정 1000mg’을 국내 단독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삼진제약은 기존 에필라탐 서방정 500mg, 750mg 용량 라인업에 1000mg의 고용량 제제를 추가하게 됐다.
에필라탐 서방정 1000mg은 1일1회 복용으로도 안정적인 혈중치료농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레비티라세탐 1000mg은 속방형 제제로만 출시됐으며 1일2회 복용해야 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처방 선택지 확대와 함께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개선하고 장기 복용에 따른 약제비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에필라탐 서방정 1000mg은 환자의 복약 순응도 개선과 의료진의 처방 편의성 증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삼진제약은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수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지난 2월 에필라탐정의 부작용,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3세대 뇌전증 치료제 ‘브리세탐정(Bricetam, 성분명: 브리바라세탐)’을 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