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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이대서울병원과 CNS 신약개발 MOU
입력 2026-04-13 10:45 수정 2026-04-13 10:4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이대서울병원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편두통 등 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연구역량을 결합하고, 전문지식 교류, 업무연계를 통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항체발굴 및 엔지니어링 △후보물질 최적화 △인비보(in vivo), 인비트로(in vitro) 전임상평가 등 신약개발 초기단계 연구를 수행한다. 이대서울병원은 △질환 및 병태생리 이해 지원 △기전의 임상적 유효성 검증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국책과제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활용한 공동연구 참여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지식재산권(IP), 역할, 비용 등은 향후 별도 합의를 통해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편두통 등 중추신경계 질환 분야에서 우수한 임상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이대서울병원과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삼진제약의 항체 연구역량과 이대서울병원 임상연구 인프라의 결합은 미래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현재 편두통을 적응증으로 하는 이중항체 ‘SJB21’에 대해 후보물질 탐색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