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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1년만에", 카무루스와 '장기지속 아밀린' 옵션행사
입력 2026-06-02 11:48 수정 2026-06-02 14:38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대사질환에서 장기지속형(long-acting) 아밀린(amylin) 약물까지 개발을 확대한다.
릴리는 가장 앞서가는 에셋으로 아밀린 수용체 작용제 ‘엘로랄린타이드(eloralintide)’로, 임상2상에서 단독투여시 48주차 최대 20.1%의 체중감량을 확인한 바 있다. 릴리는 지난해말 엘로랄린타이드로 비만 임상3상을 시작한 가운데, 최근 2번째 비만 임상3상과 비만 동반질환, 인크레틴(incretin) 약물을 투여받고 있는 비만 환자에게서 엘로란타이드를 투여하는 임상3상까지 총 5건의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비만 약물개발 영역에서, 아밀린은 기존 GLP-1 기반 인크레틴(incretin) 약물 대비 더 나은 내약성 프로파일을 가진다고 이해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딜을 체결한지 1년만의 계약 확대이고, 파트너사인 카무루스(Camurus)는 1일(현지시간) 릴리가 아밀린 수용체 작용제(agonist)에 대한 옵션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릴리는 카무루스의 ‘플루이드크리스탈(FluidCrystal)’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계열의 지속형 심혈관·대사질환으로 약물개발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