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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RNA편집' 아시디안과 신장질환 "19억弗 발굴 딜"
입력 2026-06-08 10:06 수정 2026-06-08 10:06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작년 알지노믹스 이어 또 RNA 편집 딜, 계약금·타깃 비공개..pre-mRNA 타깃, 트랜스 스플라이싱(trans-splicing) 통해 “변이엑손→정상엑손”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RNA 엑손(exon) 편집기술을 보유한 아시디안 테라퓨틱스(Ascidian Therapeutics)와 최대 19억달러 규모로 신장질환 치료제 발굴 딜을 맺었다.
릴리는 지난해 5월 국내 알지노믹스(Rznomics)와 최대 13억달러 규모의 RNA 편집 기반 난청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도 RNA 편집 플랫폼 기업과 협력을 맺었다.
두 기업은 모두 트랜스 스플라이싱(trans-splicing) 기전을 이용하지만 아시디안은 체내 스플라이소좀(spliceosome)을 이용해 트랜스 스플라이싱을 유도하는 반면, 알지노믹스는 효소처럼 촉매기능을 수행하는 RNA 분자인 리보자임(ribozyme)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아시디안은 지난 3일(현지시간) 릴리와 단일 유전자변이(monogenic) 신장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RNA 엑손 편집 기반의 치료제 발굴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