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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GLP-1/GIP/GCG' 비만·당뇨병 "합병증에도 효과"

입력 2026-06-09 10:19 수정 2026-06-09 10:1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ADA 2026] GLP-1/GIP/GCG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 골관절염, 수면무호흡증 등 합병증에도 효과..비만, 당뇨병 “경쟁력”

릴리, 'GLP-1/GIP/GCG' 비만·당뇨병 "합병증에도 효과"

▲출처=릴리 메디컬 SNS(X)

일라이릴리(Eli Lilly)는 GLP-1/GIP/글루카곤(GCG)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비만 및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을 나타낸 임상3상 2건의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릴리는 각각 지난해 12월 무릎 골관절염을 동반한 비만환자에서 68주차에 체중이 최대 28.7% 감소한 결과와, 지난 3월에는 제2형당뇨병(T2D) 환자에서 40주차에 혈당을 최대 2%, 체중은 최대 16.8% 감소한 탑라인 결과를 알린 바 있다. 참고로 해당 비만환자의 경우 이번에 발표하는 비만임상과 다른 임상(TRIUMPH-4)에서 도출된 결과다.

릴리는 이번에 레타트루타이드가 체중감소를 비롯해 무릎 골관절염(Knee OA) 및 폐쇄성수면무호흡증(OSA)에도 효과적인지 평가하기 위한 2가지 중첩되는 바스켓 임상(nested basket trials)의 데이터도 공개했다.

릴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레타트루타이드의 성공적인 비만 및 당뇨병 임상3상 결과를 밝혔다. 릴리는 해당 결과를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발표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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