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펄크럼, 'PRC2 저해제' 개발중단..“인력 85% 감축”

입력 2026-06-10 09:06 수정 2026-06-10 09:06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겸상적혈구병(SCD) 타깃 PRC2 저해제 ‘포시레디르’, 美FDA 논의후 개발중단.. 3개월전 시장철수한 입센 ‘타즈베릭’서 “2차 혈액종양 발생” 영향..인력 85% 감축·전략적 대안 모색

펄크럼, 'PRC2 저해제' 개발중단..“인력 85% 감축”

▲출처=펄크럼 링크드인

펄크럼 테라퓨틱스(Fulcrum Therapeutics)는 자사의 유일한 임상단계 파이프라인인 겸상적혈구병(SCD)을 적응증으로 하는 PRC2 저해제 ‘포시레디르(pociredir)’의 개발을 중단한다.

회사는 또한 전략적 검토(strategic review)에 따라 인력의 85%를 감축한다.

이같은 개발중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논의에 따른 것으로, 회사에 따르면 FDA는 프랑스 입센(Ipsen)의 PRC2 저해제 ‘타즈베릭(Tazverik, tazemetostat)’의 여포성림프종(FL) 허가임상에서 2차 혈액종양(secondary hematologic malignancies) 부작용이 높게 발생한 것을 이유로 들었다. 해당 안전성 이슈로 인해 입센은 지난 3월 타즈베릭의 여포성림프종(FL) 3차치료제와 상피육종(epithelioid sarcoma, ES) 등 승인받은 적응증 모두에서 자발적으로 시판을 철회했다.

펄크럼은 지난 1일(현지시간) 포시레디르 프로그램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나온 후 펄크럼 주가는 하루에 54% 급락했다.... <계속>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