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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R&D 재조정.."5개 최우선 과제" 확정

입력 2026-06-25 13:22 수정 2026-06-25 13:24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시장가치, 전략적 중요도 기반 'R&D 과제 재정립'..이번에 선정된 5개 에셋은? 개발현황도 업데이트..차세대 모달리티 확장에 "전략적 투자 계획"

GC녹십자, R&D 재조정.."5개 최우선 과제" 확정

▲출처=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촬영

GC녹십자(GC Biopharma)는 최근 2026 R&D 포트폴리오 리뷰 워크숍(R&D portfolio review workshop)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우선 순위 파이프라인을 재정립했다고 25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시장가치, 전략적 중요도를 다각도로 평가해 5개 핵심 에셋을 선정했다. GC록십자는 이를 더 팹 파이브(THE FAB FIVE)로 명명했다. 압도적 실력으로 미국 대학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전설적인 신입생 5인(fabulous five)에서 착안했다. GC녹십자는 상시적으로 파이프라인의 우선순위를 평가하고 정립할 수 있는 내부체계를 구축 완료했다.

이번에 선정된 5대 에셋은 △20% SCIG(GC5136B) △mCOVID 백신(GC4006A) △EBV 서브유닛 백신(GC1140B) △파브리병(Fabry) 치료제(GC1134A) △EGFRxcMET ADC(GC1148A) 등이다. 전통적으로 강점이 있는 영역인 혈장분획제제와 프리미엄 백신에서, 항암제 영역까지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

먼저 ‘GC5136B’은 20%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으로, 미국 시장에 시판허가를 받은 정맥투여 면역글로불린(10% IgG 제제) ‘알리글로(ALYGLO)’의 후속 에셋이다. 현재 비임상 단계로, 오는 2027년 미국 임상3상 시험계획(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GC녹십자의 차별화된 공정법을 활용해 기존 알리글로 대비 공정수율 개선을 기대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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