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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국내 4社와 '세포·유전자치료제'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26-07-08 10:51 수정 2026-07-08 10:5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지씨셀(GC Cell)은 엑셀세라퓨틱스, 코아스템켐온, 진메디신, 지씨씨엘(GCCL)과 함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산업의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CGT Value Chain Alliance'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력체계에는 ▲지씨셀(CDMO·GMP 제조 및 RA·CMC 컨설팅) ▲엑셀세라퓨틱스(세포배양 배지) ▲코아스템켐온(비임상·독성시험) ▲진메디신(바이러스 벡터) ▲지씨씨엘(바이오분석 및 임상시험 센트럴랩)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연계해 개발부터 생산, 임상시험 검체 분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초기 공정개발부터 비임상, 벡터 생산, 임상시험 분석, GMP 생산까지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협력체계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효율성과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협력체계는 국내 CGT 산업의 핵심 역량을 하나의 가치사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사들이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CGT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